발리여행 – II
오전은 수영으로 시작해서 주요 코스 한곳정도 돌고 마사지 받고 저녁먹고 리조트로 컴백!
빡빡한 여행보다는 여유있는 여행이 더 즐겁다.
다시오면 되니깐 🙂
이날은 울루와뚜 절벽사원 보러감
정말 캔디바 생각났음!
요기저기에서 사진 많이 찍고
관광객한테 한장 부탁하고
소라의 머리 전혀 신경안쓰는;;;
이제 발견하고 수습에 나섬;;
저녁은 나시고랭하고 굵은 국수로 마무으리~
테이블 번호도 이쁘게 만들었네
소라가 가지고 온 영양제가 팍 줄음…집에 가야 할 때가 가까와 옴을 암시 함 ㅜㅠ
오늘도 신나게 놀자규~~~
리조트 수영장은 정말 넓고 좋았어
호텔 조식먹을 때 자체 take out 한 아메리카노!
무아지경
이날 우리부부 군고구마 됨
저녁까지 수영하고 테니스까지 치러 감
역시 즈질 체력이 뒷받침하지 못해 테니스 10분만에 조기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