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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여행>>
with 병진형부♡금례언니부부백제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여행.
부소산성, 낙화암을 거쳐 고란사, 궁남지까지.

언니는 지쳐 쓰러지셨고, 아마 성식이도 집에 가면 레드썬이겠지.

더웠지만 간만에 비가 안와서 너무 좋았던 날.

연휴의 시작이다.
노올자!

능이오리백숙아점으로 시작.

나는 백제의 어느 자락에 와 있다.

에너지가 남아있던 시간의 언니ㅋㅋㅋ

중간 아이스케키 타임. 나는 폴라포!

낙화암.

백마강 황톳배? 노선 안맞아서 안타고 패스~

태자의 산책로.

너무 좋은 부소산성 산책로.

고란초 약수터.

벽에 달라붙어 있다는 고란초.

건방진 사마귀.

고란사🏮🏮🏮

궁남지 – 연밭 예술.

좋다^^

얘는 뭘까. 예쁘고 크고 물속에 큰 키로 피어있음.

누구냐 넌? 물무궁화라고 나중에 알게 됨.

가시연 – 신기하고 혐오스럽게 생김ㅋㅋㅋ

연꽃피는 시절이 지나 몇송이 없지만^^

우리의 저녁 식사 장소 – 메밀꽃 필무렵. 막국수 마시쪄♡

정원이 너무 예쁨.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삼색냥이는 사람을 깨뭄. 냥조심.

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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